안식과 위로를 얻다, 보령의 기독교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88M00009
설명문 고대도에서 활동한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인 칼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귀츨라프, 병인박해 때 다블뤼 주교를 포함한 많은 신자들이 이송되어 순교한 갈매못 성지. 보령에는 기독교의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있다. 보령에 남아 있는 안식과 위로를 들어본다.
소재지 충청남도 보령시
제작일자 2023년 01월 16일
제작 문화콘텐츠연구소온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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