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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추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2130
한자 金應秋
영어음역 Gim Eungchu
이칭/별칭 응감(應鑑),자첨(子瞻),금창(琴窓)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의병·독립운동가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석산리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민긍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의병|무신
출신지 경상남도 창원시 동읍 석산리 지도보기
성별
몰년 1595년연표보기
본관 상산
대표관직 훈련부정

[정의]

조선 중기 창원 출신의 의병이자 무신.

[가계]

본관은 상산(商山). 처음 이름은 응감(應鑑). 자는 자첨(子瞻). 호는 금창(琴窓). 아버지는 진사 김삼우(金三佑)이고, 어머니는 순흥안씨(順興安氏)로 안필방(安弼邦)의 딸이다.

[활동사항]

김응추는 일찍이 과거 공부를 접고 금서(琴書)로 스스로 즐기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망우당(忘憂堂) 곽재우(郭再祐)[1552~1617]의 휘하 의병 306인의 일인(一人)으로 들어가 활약한 공으로 훈련부정을 제수 받았다.

[묘소]

묘소는 경상남도 창원시 북면 내곡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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