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2183
한자 新刊三略諺解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문헌/전적
지역 대구광역시 북구 망월길 34-1[서변동 1090-1]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장요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간행 시기/일시 1711년연표보기 - 신간삼략언해 간행
문화재 지정 일시 2013년 10월 30일연표보기 - 신간삼략언해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68호로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6월 29일 - 신간삼략언해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문화재 지정 번호 삭제
소장처 신간삼략언해 소장처 - 대구광역시 북구
성격 병법서
권책 3권 1책
행자 10행 19자
규격 25.8×19㎝
어미 상하내향유문어미(上下內向有紋魚尾)
권수제 신간삼락언해(新刊三略諺解)
판심제 삼략(三略)
문화재 지정 번호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정의]

대구광역시 북구에 소장되어 있는 중국 병법서 『삼략(三略)』의 1711년 간행 언해본.

[개설]

신간삼략언해(新刊三略諺解)는 중국의 고대 병법서인 『삼략(三略)』을 이상징(李商徵)이 한글로 언해한 내용을 덧붙여 1711년에 충청도 홍주(洪州)의 신평(新坪)에서 간행한 것이다. 조선시대에 『삼략』은 여러 번 번역되어 다수의 판본이 전해지고 있는데 대구광역시 북구 소장본은 가장 이른 시기의 언해본이다.

[형태/서지]

신간삼략언해는 3권 1책이며, 권수제는 ‘신간삼락언해’이다. 사주단변(四周單邊)에 광곽 크기가 가로 19.6㎝, 세로 15.8㎝이다. 유계(有界)에 10행 19자이며 상하내향유문어미(上下內向有紋魚尾)가 있다. 판심제는 ‘삼략’이다.

[구성/내용]

신간삼략언해는 병법과 관련한 기본적인 태도와 목적, 전쟁과 정치·경제의 관계 등이 기술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신간삼략언해는 현존하는 『삼략』 언해본 중에는 가장 이른 시기의 판본으로 근대 국어의 표기와 음운, 군사 관련 어휘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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