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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선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0482
한자 馬山線
영어공식명칭 Masan Line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도로와 교량
지역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달성군 화원읍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유태윤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전구간 마산선 -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달성군 화원읍
해당 지역 경유 구간 마산선 -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지도보기
성격 도로
길이 16.2㎞
차선 왕복 6차선
36m

[정의]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서 달성군 화원읍을 연결하는 도로.

[개설]

대구광역시의 중심과 주변의 시군을 연결하는 8개의 방사선도로[군위축, 왜관축, 성주축, 창녕축, 청도축, 경산축, 영천축, 영통축] 중 창녕 방면 도로이다. 두류네거리에서 두류운동장교차로, 두류공원네거리, 두리봉네거리, 성당네거리, 상인네거리, 유천네거리를 지나 화원까지 이어지는 도로이다.

[명칭 유래]

대구의 중심에서 달성군과 창녕, 마산 방향을 연결하는 연계축을 형성한다는 의미에서 ‘마산선’으로 명칭이 붙여졌고, ‘창녕선’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제원]

두류네거리에서 화원까지 이어진 도로로 연장은 16.2㎞, 폭은 36m이며 차선은 대부분 왕복 6차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행 최대 제한 속도는 대부분 시속 60㎞이다.

[건립 경위]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평안북도 자성군 증강면에 이르는 국도 제5호선의 일부로서, 우리나라의 남북을 연결하기 위하여 개설된 도로이다. 대구광역시의 중심과 달성군, 창녕, 마산 방향으로 대구·경북축 도로를 만들기 위하여 연결도로 신설 및 확장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현황]

마산선이 지나는 달성군은 대구 기존 시가지의 주거, 업무, 상업, 휴양 기능의 부심으로 개발되는 곳이며, 성서, 위천, 달성 산업벨트를 구축하고 있다. 대구와 창녕과의 2019년 시경계 24시간 교통량은 양뱡향 1만 5980대이며, 대구에서 유출되는 시내에서 창녕 방향으로의 교통량이 98대 많다. 2015~2019년 교통량의 연평균증가율은 14.04%이고, 교통량의 증가율이 매우 높다. 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인 첨두시는 17시~18시이며 1,205대로 첨두율이 7.54%이다. 승용차의 비중이 59.74%로 가장 많지만 다른 축에 비하여 낮은 편이고, 대형 화물차의 비중이 12.97%로 매우 높은 편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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