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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남서울교당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200934
분야 종교/신종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 198-76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인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83년연표보기 - 원불교 남서울교당 설립
이전 시기/일시 2003년 4월 6일 -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 198-76에 설립
최초 설립지 원불교 남서울교당 -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 1-3
주소 변경 이력 원불교 남서울교당 -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 198-76
현 소재지 원불교 한강교당 -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75[흑석동 1-3]지도보기
성격 원불교 교당

[정의]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에 있었던 원불교 서울교구 소속 교당.

[개설]

원불교 서울교구 남서울교당은 1983년 서울회관에 설립된 후 20여년간 독립된 교당건물을 갖지 못하고 있다가 2003년 4월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 198-76번지에 교당건물을 마련하였다. 당시 교당 규모는 총 대지 405.9㎡, 연건평 201.3㎡ 규모의 지상 2층 지하1층 건물로, 개인 가옥을 매입해 교당으로 꾸몄다. 1층 법당, 2층 생활관, 지하 1층 청소년실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8억원의 경비가 소요되었다. 이곳에서 운영이 되다가 2017년 남서울교당 건물이 철거되면서 서초구 반포본동에 위치한 반포교당과 통합되어 한강교당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19년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이 건립되면서 원불교 한강교당소태산기념관의 종교동으로 이전되었다.

[설립 목적]

1983년 원불교 서울회관이 건립되었지만, 인근에 교당 건물은 부재하였다. 이에 원불교 관계자들이 2년간 상도동흑석동 일대를 샅샅이 살피다 이곳에 위치한 개인 가옥을 매입하여 교당 건물을 마련한 것이다. 남서울교당의 출발과 함께 흑석동 지역에서의 새로운 교화가 시작되었다.

[변천]

원불교 서울교구 남서울교당은 1983년 한성연·최덕진 교도부부의 발원으로 시작된 것이다. 이들의 노력으로 2002년 10월 28일 흑석동 198-76번지의 개인 가옥을 매입하여 교당 건물로 개조하였으며, 2003년 2월부터 법회를 보기 시작하였다. 조정중·유현정 교무에 이어 이관도·전재환·태성실 교무를 거쳐 1998년 장인선 교무가 부임했다. 그동안 교리훈련과 봉공활동, 한우리 배움터 등으로 활발한 교화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다 2017년 남서울교당은 반포본동에 위치한 반포교당과 이전 통합되어 한강교당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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