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3404
한자 韓中文化協會光州支會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광주광역시 동구 서남로 30[서석동 468-2]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다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87년 1월 1일연표보기 - 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 설립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4년 12월 18일 - 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 외무부산하 사단법인 등록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8년 11월 13일 - 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 중국정협외사위원회와 합작의향서 체결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1년 9월 9일 - 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 중국국제교육교류협회와 우호 합작 협약서 체결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1년 10월 27일 - 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사천성지회와 합작협약서 체결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7년 10월 5일 - 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 협회창립 제 65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7년 11월 2일 - 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 중국국제우호연락회와 우호합작서 체결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3년 6월 27일 - 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 한중문화협회와 중국대외문화교류협회, 북경에서 MOU체결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6년 4월 18일 - 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 세계성씨문화촉진회와 의향서 체결
최초 설립지 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 - 광주광역시 동구 서남로 30[서석동 468-2]
현 소재지 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 - 광주광역시 동구 서남로 30[서석동 468-2]지도보기
성격 문화예술 단체
설립자 조소앙(趙素昻), 손과(孫科)
전화 062-225-6977
홈페이지 한중문화협회(http://k-cca.or.kr)

[정의]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동에 있는 한중문화협회 소속 지부.

[설립 목적]

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는 한국, 특히 광주광역시와 중국의 문화를 부흥시키고 양국 민족의 영원한 협력을 도모하며, 서로 힘을 합해 동아세아(東亞世亞)의 영원한 평화 정착을 촉진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한중문화협회는 1942년 10월 11일 항일독립운동 당시 수도였던 충칭[重慶]에서 최초 창립되었다. 해방 후 1965년 12월 1일 서울에 모여 재창립을 하였으며, 1987년 1월 1일 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가 설립되었다. 이후 1994년 12월 18일 외무부산하 사단법인으로 등록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중문화협회의 주요 사업으로는 한국에 와 있는 중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 아르바이트 주선, 인권 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 등을 하는 중국 유학생 지원 사업, 1999년부터 한중 양국간의 대학생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제휴하는 한중 대학생 및 청소년 교류 추진 사업, 한중 관계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양국 상호 이해 증진을 도모하고 협력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한중 전문가 포럼과 세미나 및 토론회 사업, 한중 양국간의 우의 증진과 친선교류를 위한 한중 민간 교류 사업과 공무원 및 기업인 연수 사업, 협력 사업 촉진 및 지원 사업 등도 있다.

이외에도 한중문화협회의 활동을 매 분기별로 알리는 한중문화협회 회보 발간 사업, 한중 양국을 연결시키는 한중 도시 간 자매 결연 사업, 합작 의향서를 체결한 단체간 상호 방문 혹은 공동 포럼을 개최하는 중국 협력단체와의 교류 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현황]

한중문화협회는 회장, 부회장, 사무처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지회로는 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를 포함해 인천, 부산, 울산, 목포, 제주, 속초가 있으며 중국 지회에는 상해, 중경, 성도가 있다.

산하 연구 기관으로는 동아시아 평화번영연구소, 한중정치 외교포럼, 한중법조 포럼, 한중경제 포럼, 인권위원회, 국제교류 사업본부, 교육·체육 문화사업본부, 재한중국유학생 지원교육포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2021년 2월, 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에서는 중국총영사관과 중국 유학생에게 마스크 일만여개를 기부하는 선행을 보이기도 하였다.

[의의와 평가]

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는 광주광역시에서 생활하고 있는 중국 유학생과 근로자, 이주 여성들을 돌보며 '함께 해온 오랜 친구[펑요]'로서의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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