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2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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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光州男性-電話 |
영어공식명칭 | Gwangju Men’s Hot Line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63[방림동 343-1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지은 |
설립 시기/일시 | 1999년 12월 7일 - 광주남성의전화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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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0년 9월 7일 - 광주남성의전화 정식 개소 |
최초 설립지 | 광주남성의전화 -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63[방림동 343-10] |
현 소재지 | 광주남성의전화 -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63[방림동 343-10] |
성격 | 복지 단체 |
설립자 | 신인용 |
전화 | 062-673-9001 |
[정의]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동에 있는 남성 인권 보호 복지 단체.
[개설]
광주남성의전화는 가정의 주체인 남성과 여성들의 진정한 화합과 부부 갈등 해소를 위한 상담 및 자문 활동을 수행하는 사회복지 단체이다.
[설립 목적]
남성의 인권 보호 및 애로사항 상담, 실업자들에 대한 취업 상담, 가정 내 발생할 수 있는 부부상의 갈등 원인 및 해소에 대한 상담, 가정 법률 상담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광주남성의전화는 1999년 12월 7일 설립되었으며, 2000년 9월 7일에 정식으로 개소하였다. 2001년 4월 11일에 ‘광주남성의전화’로 등록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광주남성의전화에서는 가정 내 폭력, 이혼, 외도, 자녀 문제, 가족 갈등, 인생 문제, 법률 문제 등에 집중하여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1만여 건의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연 2회 학술 세미나 개최, 홍보 책자 발행 등의 홍보 활동, 복지관 위문 활동, 실직자들에 대한 취업 지원, 가정 생활 법률 상담과 함께 무료 법률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현황]
광주남성의전화는 임기 2년의 소장, 감사 2인, 자문위원장, 상담실장, 간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 수는 120명이다.
[의의와 평가]
광주남성의전화는 사회로부터 소외되어 가는 현대 남성들의 인권 보호와 더불어 실직, 취업난에 따른 스트레스에서 오는 사회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