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2828
한자 光州障碍友權益問題硏究所
영어공식명칭 The Research Institute of the Differently Abled Person's Right in Gwangju
이칭/별칭 RIDRIG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화원로4번길16[치평동 1294-13]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경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05년 12월 15일연표보기 -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설립
이전 시기/일시 2012년 1월 3일 -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134-8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동문대로248번길 39[각화동 320-6]로 이전
이전 시기/일시 2020년 1월 1일 -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광주광역시 북구 동문대로248번길 39[각화동 320-6]에서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화원로4번길16[치평동 1294-13]으로 이전
최초 설립지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134-8
주소 변경 이력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 광주광역시 북구 동문대로248번길 39[각화동 320-6]지도보기
주소 변경 이력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화원로4번길16[치평동 1294-13]
현 소재지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화원로4번길16[치평동 1294-13]지도보기
성격 시민 단체
전화 062-531-0420
홈페이지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http://www.gjw.or.kr)

[정의]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장애인 관련 시민 단체.

[설립 목적]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장애인에 관한 제반 문제를 연구 조사하여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권익 옹호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장애인이 보다 나은 삶을 살도록 돕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1987년 설립되어 한국 장애인의 권익 신장에 기여해 온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의 정신을 계승하여 2005년 설립되었다. 2007년 광주광역시에서 활동 보조 사업 교육기관으로 지정하였다. 2008년 광주장애인인권센터를 개소하였다. 2010년 ‘장애인인권침해 및 차별상담전화’ 운영을 시작하였다. 2012년 1월 3일 서구 화정동에서 북구 각화동으로 이전하였다. 2020년 1월 1일 서구 치평동으로 이전하였다. 2008년 4월 30일 부설 기관으로 광주장애인인권센터를 개소하였으며, 같은 해 9월 11일부터 광주광역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에서는 장애인의 권익을 신장하기 위한 정책 운동으로 장애인 학대 예방 및 피해 권리 구제, 장애인 차별 금지 및 인권 보장과 관련한 제반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사무국 사업으로 활동지원사 교육, 지역사회 연대 활동 사업 등을 하고 있다. 광주장애인인권센터에서는 인권 상담, 인권 교육, 인권 강사 양성, 홍보 사업, 정책 토론회 등을 실시한다.

[현황]

2021년 11월 기준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에는 14명의 임원진과 상근 활동가 8명이 있으며, 총 회원은 400명이다. 상근 활동가는 사무국과 광주광역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광주장애인인권센터, 희로애락평생교육센터로 나뉘어 활동한다. 정책위원회 소속의 정책위원은 광산구장애인복지관 관장, 광주보건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집행위원장 등을 포함한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지관 직원부터 사회복지학과 교수까지 다양한 직업군을 포함하여 지역사회 장애인의 권익 실현과 관련한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광주광역시 및 각 기초자치단체의 장애우 관련 정책 개발과 정책 집행에 주목하고 지역의 특성과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국제연합의 장애인 인권 선언 및 한국 장애인 인권헌장에서 천명한 장애인의 인권이 광주광역시 지역에서 구현되도록 노력하며, 인권 의식 함양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 장애인의 권익 신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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