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한국화실사회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3473
한자 光州韓國畵實寫會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광주광역시 서구 독립로204번길 2[양동 110-4]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조은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94년연표보기 - 광주한국화실사회 설립
최초 설립지 광주한국화실사회 - 전라남도 광주시
현 소재지 광주한국화실사회 - 광주광역시 서구 독립로204번길 2[양동 110-4]지도보기
성격 문화예술 단체
설립자 광주광역시 활동 중견 및 원로 작가

[정의]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에 있는 전통 미술 단체.

[설립 목적]

광주한국화실사회는 한국화 작가들의 모임으로 실사를 통해 작품활동을 지속하고, 창작활동과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변천]

1994년 광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중견작가와 원로작가 30여 명이 모여 결성되었다. 정기적인 야외 스케치와 교류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광주한국화실사회는 한 달에 한 번씩 야외 스케치를 추진하고, 실사를 통해 완성한 작품 중 한 점을 선택하여 정기 회원전에 출품하고 있다. 창립 이듬해인 1995년 궁동 예술의 거리 야외 전시장에서 첫 전시회 ‘점선면’전을 연 이후 매년 회원전을 개최하였다. 또한 2019년 제주문인화연구회와 함께 연 ‘수묵의 상(象)’ 등의 교류전, 무등갤러리 기획초대 ‘부채전’, DS갤러리 기획초대 ‘하늘과 땅’전 등 다양한 초대전에도 참여하였다.

[현황]

광주한국화실사회는 2020년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광주 ACC디자인호텔에서 제 26회 회원전을 개최하였다. 2020년 기준 이재민 회장이 단체를 이끌어가고 있다.

[의의와 평가]

호남미술의 발상지 광주광역시에서 활동하는 미술 단체로, 남종화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회원전과 교류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실사회를 통해 문인화가들의 교류를 증진하고 있다.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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