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700916
한자 環境部 國立生物資源館 生物資源增殖硏究-
영어공식명칭 Ministry of Environment, National Institute of Biological Resources Biological Resources Proliperation Research Center
분야 정치·경제·사회/과학 기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상남로 1008-11[기산리 974]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근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19년 12월 19일연표보기 -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증식연구센터 개소
최초 설립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증식연구센터 -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상남로 1008-11[기산리 974]
현 소재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증식연구센터 -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상남로 1008-11[기산리 974]지도보기
성격 연구기관
설립자 환경부

[정의]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기산리에 있는 국립생물자원관 소속 자생 생물 대량 증식 연구 기관.

[개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증식연구센터는 자생 생물[식물, 미생물, 곤충 등]의 보전을 위하여 고유종과 멸종 위기종의 복원 및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물종 보존과 확대를 위하여 산학연 협동으로 자생 생물의 서식지 조사 및 특성을 연구하고 있다.

[설립 목적]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증식연구센터는 자생 생물의 보존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대량 증식 연구와 기술 개발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국립생물자원관은 2016년부터 국내의 자생 생물 증식 연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더욱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 시스템을 확보하기 위하여 2019년 12월 19일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증식연구센터를 개소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증식연구센터는 식물, 미생물, 곤충 등 자생 생물 전반에 대한 증식 기초 연구와 지역 사회 연계 시범 재배지 운영 및 산학연 관련 기술 지원 등 대량 증식 연구를 전담하고 있다. 또한 국내 자생 식물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목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자생 식물을 증식 및 복원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황]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증식연구센터의 청사는 총면적 1,861㎡, 지상 2층 규모이며 인공 광원[발광 다이오드, LED] 수경 재배실, 조직 배양실, 육묘실, 미생물 증식 연구실 등 다양한 대량 증식 연구 시설을 갖추고 있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증식연구센터는 센터장 아래 연구사 3명, 전문 위원 3명, 관리직 5명 등 총 12명이 근무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증식연구센터는 대량 증식 연구의 산학연 운영 체제 구축과 자생 생물 자원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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