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읍내리에 있는 전북 애향 운동 본부의 무주군 지역 지부. 전북 애향운동본부는 1977년 익산역 폭발 사고를 계기로 전라북도 내 각 시·군의 자발적인 새바람 운동이 시작되면서 창립되었다. 명랑 생활[밝은 풍토 구성, 모함 행위 배격], 건전 생활[불평보다 참여, 퇴폐풍조와 부조리 일소], 봉사 생활[불우 이웃 돕기, 협동과 인보 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