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500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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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地方道第五百八十一號線 |
영어공식명칭 | Local Road No. 581 |
이칭/별칭 | 무주~영동선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도로와 교량 |
지역 |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청량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문순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3년 2월 14일 -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 용화리~양강면 묵정리 구간 지방도 제581호선으로 노선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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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8년 12월 26일 -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 용화리 719-4~양강면 묵정리 322-1까지 지방도 제581호선 도로 구역 및 접도 구역으로 결정, 고시 |
전구간 | 지방도 제 581호선 -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학산면~양강면~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
해당 지역 경유 구간 | 지방도 제 581호선 -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청량리 |
성격 | 지방도 |
길이 | 18.8㎞[총연장] |
차선 | 2차로 |
[정의]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청량리 무항 삼거리와 충청북도 영동군 양강면 묵정리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지방도.
[명칭 유래]
일반 지방도는 지방 자치 단체마다 주요 번호가 있는데, 충청북도는 500번대, 전라북도는 700번대를 사용한다. 이 도로는 충청북도의 구간이 대부분이어서 500번대의 번호가 부여되었다. 전라북도 무주군과 충청북도 영동군을 연결하여 무주~영동선이라고도 불린다.
[제원]
총연장 18.8㎞로 전 구간 2차로의 포장도로이다. 무주군 북부와 영동군 남부의 접경 지역에서 시작하는 남북 노선으로 전라북도 구간은 무주군 설천면 청량리 무항 삼거리에서 남대천교를 건너는 100m이며, 국가 지원 지방도 제49호선과 중복된다. 충청북도 영동군 구간은 용화면·학산면·양강면 일대의 18.7㎞이다. 대부분 구간을 충청북도에서 관리한다.
[건립 경위]
충청북도 영동군 남서부의 용화면·학산면·양강면 일대 이동의 편의를 위해 지방도로 지정되었다.
[변천]
2003년 2월 14일에 충청북도 공고에 따라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 용화리~양강면 묵정리 구간의 18.7㎞가 지방도 제581호선으로 노선 인정되었다. 이후 2008년 12월 26일에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 용화리 719-4번지에서 충청북도 영동군 양강면 묵정리 322-1번지까지의 도로 구역 및 접도 구역이 결정, 고시되었다.
[현황]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청량리 무주 반디랜드 앞 무항 삼거리에서 남대천교를 건너면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이다. 용화 삼거리에서 북서 방향으로 산지를 지나 충청북도 영동군 양강면 묵정리 묵정 교차로에서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과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을 잇는 국도 제19호선과 접속한다.
전라북도 무주군 북부와 충청북도 영동군 남서부의 산지 지역을 지나는 주요 노선이다. 무항 삼거리는 지방도 제581호 외에도 국도 제30호선,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방면 국가 지원 지방도 제49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결절로 교통량이 많은 편이다. 설천면~영동군 구간의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 양강면 묵정리 지점 교통량은 2006년 2,566대, 2010년 2,869대, 2015년 2,827대이며, 최근 5년 평균 일 교통량은 2,767대이다. 2015년 차종별 통행량 비중은 승용차가 64.7%, 버스가 3.0%, 화물차가 32.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