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601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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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南原市愛鄕運動本部 |
영어음역 | Namwon-si Aehyang Undong Bonbu |
영어의미역 | Namwon City Local Patriotism Campaign Center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남원시 도통동 535-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경호 |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도통동에 있는 사회 봉사 단체.
[설립목적]
남원 지역 주민의 애향심을 발휘하여 밝은 사회 풍토를 조성하고 주민의 단합을 도모하며 향토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나라의 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남원군이 남원시로 승격되던 1981년 남원시 애향운동본부가 설립되었다.
[활동사항]
1995년 이후 현재까지 남원 지역에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추진, 백두대간 설정에 대한 남원시의 입지 조정, 「새만금 특별법」에 대한 도본부와의 협조 추진,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 전개, 투자유치 자문단과 협조 요청, ‘허위진정·투서·무고안하기’ 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현황]
남원시 애향운동본부는 본부장단의 특별회비와 이사들의 연회비로 운영되고 있으며, 본부장단 회의와 이사회로 회무를 관람한다. 인원으로는 본부장 1명, 부본부장 6명, 사무국장 1명, 감사 2명 등 총 10명과 이사 30명 내외로 구성되어 있고 고문단과 자문위원 약간 명씩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