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602184 |
---|---|
한자 | 南原三童-保存會 |
영어음역 | Namwon Samdonggut Bojonhoe |
영어의미역 | Namwon Samdonggut Preservation Association |
분야 | 생활·민속/민속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남원시 보절면 괴양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정만 |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보절면 괴양리에 있는 남원 삼동굿놀이 보존 및 계승 단체.
[설립목적]
남원 삼동굿은 남원시 보절면 괴양리에서 백중날 행하는 세시풍속이다. 남원삼동굿보존회는 이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행사 때마다 수시로 조직된다.
[변천 및 현황]
삼동굿놀이를 위한 조직이 언제 결성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보절면 괴양리의 이기승, 양성현, 박지흥, 김인석, 김복녕, 송하덕, 이득형 등 원로들의 증언에 의하면 약 480년 전 은진송씨와 언양김씨, 경주안씨의 3성 받이가 처음으로 삼동굿놀이를 조직하여 시작하였다고 한다. 위원장 1인, 부위원장 2인, 총무·재무 각 1인, 감사 2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근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