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602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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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喚醒庵遺稿 |
영어음역 | Hwanseongam Yugo |
영어의미역 | Posthumous Works of Hwanseongam |
분야 | 역사/근현대,문화유산/기록 유산 |
유형 | 문헌/전적 |
지역 | 전라북도 남원시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이강욱 |
성격 | 시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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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 진극순|송치규|진봉섭 |
저자 | 진극순(陳克淳)[1620~1657] |
간행연도/일시 | 1923년 |
권수 | 3권 |
책수 | 1책 |
사용활자 | 연활자본 |
소장처 | 호남한문학연구소 |
소장처 주소 |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300 |
[정의]
조선 중기 남원 출신 진극순의 시문집.
[개설]
진극순(陳克淳)[1620~1657]은 전라북도 남원군 대산면 죽곡 출신이다. 자는 사수(士粹), 호는 환성암(喚醒庵)이고, 본관은 나주(羅州)이다. 효행과 우애가 극진하였다.
[편찬/발간경위]
유고는 강재(剛齋) 송치규(宋穉圭)[1759~1838]의 서와 9세손 진봉섭(陳鳳燮)의 발문을 붙여 1923년에 전라북도 남원에서 간행되었다.
[서지적 상황]
3권 1책의 연활자본이다.
[구성/내용]
권1에 시(詩)·부(賦)·표(表)가, 권2에 잡저(雜著), 권3은 부록(附錄)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