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602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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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希庵集 |
영어음역 | Huiamjip |
영어의미역 | Collected Works of Huiam |
분야 | 역사/근현대,문화유산/기록 유산 |
유형 | 문헌/전적 |
지역 | 전라북도 남원시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이강욱 |
성격 | 시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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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 방두천|기정진|방준기 |
저자 | 방두천(房斗天)[1655~1704] |
간행연도/일시 | 1920년 |
권수 | 3권 |
책수 | 1책 |
사용활자 | 목활자본 |
소장처 | 호남한문학연구소 |
소장처 주소 |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300 |
[정의]
조선 중기 남원에서 활동하던 방두천의 시문집.
[개설]
방두천(房斗天)[1655~1704]은 전라북도 남원군 지당리 출생으로 방응현의 후손이다. 자는 대여(大汝), 호는 희암(希庵)이고, 본관은 남양(南陽)이다. 유동연·이문재의 문하에서 공부하였으며, 학행으로 알려졌다.
[편찬/발간경위]
노사(蘆沙) 기정진(奇正鎭)[1798~1879]의 서문과 족종손 방준기(房濬箕)의 발을 붙여 1920년에 전라북도 남원에서 간행하였다.
[서지적 상황]
3권 1책의 목활자본이다.
[구성/내용]
문집의 구성은 시(詩)·소(疏)·서(書)·설(說)·서(序)·발(跋)·행장(行狀)·제문(祭文)·축문(祝文)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