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001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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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採石團地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소학리 산6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성학 |
준공 시기/일시 | 2010년 4월 6일 - 포천 채석 단지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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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포천 채석 단지 -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소학리 산66 |
현 소재지 | 포천 채석 단지 -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소학리 산66 |
성격 | 채석 단지 |
면적 | 210,000㎡ |
[정의]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소학리에 있는 채석 단지.
[건립 경위]
2010년 4월 6일에 산림청 고시 2010-41호에 의해 포천 채석 단지(抱川採石團地)가 지정되었으며, 산림청의 허가를 얻은 수도권의 채석 단지로서는 연천·파주 지역에 이어서 세 번째로 지정되었다.
[현황]
포천 채석 단지의 면적은 21만㎡, 골재 생산 가능량은 연간 120만㎥, 사업 지정 기간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9년간이다. 연간 110만㎥의 자갈을 생산하여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자갈 소비량을 충당하고 있다. 한편 2011년 5월 산림청은 석산으로 개발돼 있는 포천시 창수면 가양리와 영중면 거사리 일원에 기존 60만 2638㎡에 66만 6561㎡[완충 구역 포함]를 추가해 총 126만 9199㎡의 부지를 채석 단지로 지정하기 위하여 환경 영향 평가 공청회를 여는 등 일련의 채석 단지 지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