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2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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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城南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 997[여수동 20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채정길,모동희 |
창간 시기/일시 | 1973년 7월 - 『까치소리』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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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91년 1월 1일 - 『까치소리』에서 『비전성남』 으로 개칭 |
소장처 | 성남시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 997[여수동 200] |
제작|간행처 | 성남시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 997[여수동 200] |
성격 | 시정 소식지 |
관련 인물 | 성남시 |
창간인 | 성남시장 |
발행인 | 성남시장 |
판형 | 타블로이드 |
총호수 | 337호 |
URL | 비전성남(https://snvision.seongnam.go.kr) |
[정의]
경기도 성남시에서 발행하는 시정 소식지.
[개설]
『비전성남』은 1973년 7월 성남출장소가 성남시로 승격한 후 『까치소리』라는 제호로 국·도정 및 성남 시정을 시민에게 전하는 소식지[반상회보]로 발행되기 시작하였다.
[창간 경위]
『비전성남』은 성남의 다양한 시정 소식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하여 창간하였다.
[형태]
매월 25일께 발행되며, 타블로이드판 16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이 질은 이플러스지[중질지]로 전면 컬러이다.
[구성/내용]
『비전성남』의 지면은 1면 화보로 시작해 시정 소식, 시의회, 특집, 건강, 문화 산책, 독자 마당, 정보 나눔 등 고정 코너와 다양한 기획 기사로 구성되어 있다. ‘독자 마당’에는 시민들의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소감이나 의견·수필을 게재하고 있으며, ‘정보 나눔’에는 공익성 있는 알림 소식을 접수하여 게재한다. 기획 기사는 성남시와 관련 있는 내용을 위주로 다루며 ‘성남 이야기’나 ‘성남 사람들’ 기사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변천과 현황]
1973년 7월 『까치소리』 창간호를 발간하였다. 당시 편집인은 총무과였고 갱지를 사용하였다. 1990년 1월 조례 제1062호 「성남시 시정소식 발행 조례」가 제정되어 7월 26일 공포되었고, 그 해 12월 제0715호 「성남시 시정소식 발행 조례 시행규칙」이 제정되어 1991년 1월 1일 공포 시행되면서 『비전성남』으로 제호가 바뀌어서 발행되었다. 1996년 편집인이 자치행정과로 바뀌었고, 발행인은 성남시장이다. 2023년 7월 말 기준 337호를 발행하였으며, 20명 이내의 편집위원들이 회의를 거쳐 매달 발행 방향을 결정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비전성남』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하여 종이신문이 줄어드는 현실에서도 매달 13만 부를 발행해 성남 전 지역에 배포하며, 성남 시정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홍보해 시민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