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900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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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始興市- |
영어공식명칭 | The Song of Siheung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작품/음악·공연 작품 및 영상물 |
지역 | 경기도 시흥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황금희 |
[정의]
경기도 시흥시에서 시흥 시민을 위해서 공식적으로 제정한 노래.
[개설]
「시흥시의 노래」는 경기도 시흥 시민들로 하여금 정체성과 단합된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만든 노래이다.
[공연 상황]
시에서 열리는 각종 공식 행사에서 불리우거나 연주되고 있다.
[구성]
「시흥시의 노래」는 4/4박자 5음계로 구성된 곡이며 2절과 후렴구로 되어 있다. 백승철 작사가와 장일남 작곡가가 만들었다.
[내용]
(1절) 서해를 향하여 뻗은 번영의 터전/ 모두가 마음 열고 어울려 즐겁게 사는 곳/ 희망 안고 자랑 안고 내고장 내고장 건설/ 가꾸자 드높이자 우리의 기상
(2절) 푸르른 산천에 우뚝 솟아난 정기/ 여러 곳 열린 길 뜻 모여서 즐겁게 가네/ 서로서로 손을 잡고 우렁찬 우렁찬 전진/ 슬기롭게 가꿔 가세 우리의 전통
(후렴) 내일이 열린다 꿈이 영근다/ 살기 좋은 시흥 그 이름 빛내세/ 보람의 터 우리의 시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