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
경기도 양주시에서 생산되는 버섯 특산물. 경기도 양주시에서 재배되는 버섯은 양주 지역의 깨끗한 환경과 기후를 이용하여 재배되고 있어 육질이 쫄깃하고, 깊은 맛과 향이 일품이며, 칼륨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경기도 양주시 지역에서는 현대화된 기계 설비를 이용하여 고품질의 버섯을 재배하고 있으며, 생산된 버섯은 가락시장이나 직거래로 판매되고 있다. 버섯의 성분은...
-
경기도 양주시에서 재배 시설을 이용하여 생산되는 각종 채소 특산물. 경기도 양주시에서는 비가림 재배 시설에서 1년 내내 상추, 시금치, 얼갈이, 오이, 호박, 토마토, 고추, 참나물 등 40여 가지의 다양한 채소류들을 재배하고 있다. 특히 유기농, 친환경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양주시의 시설 채소는 무농약으로 재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경기도 양주시에서 재배되는 딸기. 경기도 양주시에서는 12만 5000㎡의 재배 면적에 약 35농가가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양주골 딸기는 양주시의 딸기 특산물의 공동 상표인 ‘양주골 참 새벽딸기’의 다른 이름이며, 친환경 재배 기술과 건조·난방 등의 핵심 재배 기술로 생산하여 당도가 높고 영양이 풍부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양주골 딸기는 오전에 딸기를 수확한 뒤 선별 등의 과정을...
-
경기도 양주시에서 재배되는 부추. 경기도 양주시에서는 103만㎡의 재배 면적에 약 186농가가 부추를 재배하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에서 재배되는 부추는 회암동 솔부추[일명 영양 부추 또는 양주 부추]와 재래 부추 두 가지이다. 회암동 솔부추는 솔잎처럼 잎이 좁지만, 재래 부추는 잎이 넓으며 길이가 25㎝ 이상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선하고 영양이 많은 재래 부추는 매운맛을 내는...
-
경기도 양주시에서 생산되는 화훼. 경기도 양주시에는 양주화훼단지를 비롯해 양주화원, 늘봄화원 등 대략 100여 개가 넘는 화훼 업체가 있다. 양주 지역에서 재배되는 화훼는 시설 재배지의 환경을 개선하여 작목에 맞는 최적의 환경에서 꽃을 재배하여 꽃 색깔이 밝고 진하며, 잎과 줄기가 튼튼하여 병충해가 적다는 특징이 있다. 주로 생산되는 작물은 장미, 시클라멘, 심비디움, 호접란, 글...
-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에서 전통적으로 재배되는 토종 부추. 양주의 회암동 솔부추는 양주시 회암동 일대에서 자생하던 부추였다. 지역 농민들의 말에 따르면 30여 년 전 개울의 둑에서 자라는 자생 부추를 캐어 와서 재배한 것이 시초였다고 한다. 칼슘·철분·비타민 등의 영양 성분이 일반 재래 부추보다 뛰어나다 하여 한때 영양(營養) 부추라고 부르기도 하였는데, 영양(英陽)이라는 지명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