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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300304
한자 笠岩里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기도 양주시 남면 입암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도남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변천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적성군 남면 입암리에서 연천군 남면 입암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45년 9월연표보기 - 연천군 남면 입암리에서 파주군 남면 입암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46년 2월연표보기 - 파주군 남면 입암리에서 양주군 남면 입암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2003년 10월 19일연표보기 - 양주군 남면 입암리에서 양주시 남면 입암리로 개편
법정리 입암리 - 경기도 양주시 남면 입암리지도보기
성격 법정리
가구수 283가구
인구(남,여) 520명[남자 328명, 여자 192명]

[정의]

경기도 양주시 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입암(笠岩) 혹은 갓바위라는 땅 이름은 망당산 북쪽 기슭[산14번지 북쪽]에 인형 모양의 큰 바위가 있는데, 마치 관을 쓰고 있는 모양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갓바위로 불리는 지역의 북쪽에 흔터라는 빈터가 있는데, 옛날 이곳에 어느 욕심 많은 부자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어느 늙은 승려가 시주를 하러 오자 부자는 거지 등살에 못살겠다고 푸념을 늘어놓았다. 그러자 승려는 거지를 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였다. 귀가 솔깃해진 부자가 방법을 묻자, 승려는 저 산에 있는 갓바위의 갓을 벗겨 버리면 소원대로 될 것이라고 한 뒤 사라졌다. 부자는 승려의 말대로 갓을 벗겨서 고개에 버렸다. 그 후 부자는 망하고 동네까지 폐허가 되니, 거지가 다시 찾아들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이때부터 고개 이름을 갓바위고개라 하고, 동네 이름 또한 입암, 즉 갓바위로 불렀다는 전설이 있다. 흔터에는 현재 기왓장만 뒹굴고 있다.

[형성 및 변천]

입암리(笠岩里)라는 땅 이름은 조선 후기부터 확인된다. 『호구총수(戶口總數)』에서는 이곳을 적성현 남면에 소재한 입암리로 소개하였다. 1842년과 1871년에 나온 『적성현지(積城縣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1914년 이전까지는 땅 이름 및 영역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1914년 일제의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기존의 입암리 일부에 마산리 일부를 합쳐 연천군 남면 입암리로 개편되었다. 이후 1945년 9월 「미군정포고령」제22호에 따라 파주군에 속하였다가, 1946년 2월 남면 주민들의 요청으로 양주군 남면에 편입되었다. 2003년 10월 19일 양주군이 양주시로 승격되면서 양주시 남면 입암리가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자연 환경]

서쪽에 있는 망당산 자락의 산지와 동쪽에 있는 입암천 중심의 농지로 크게 대별된다.

[현황]

입암리양주시 남면의 동쪽에 위치한다. 201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총 283가구에 520명[남자 328명, 여자 192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입암1리와 입암2리의 2개 리로 구성되어 있고, 자연 마을로는 갓바위·계터·구갓바위·너머말·말미[마산동(馬山洞)]·불당골·옥산[옥수동] 등이 있다. 현재 입암리는 농업과 공업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마을이다. 동쪽은 양주시 은현면 운암리, 서쪽은 남면 신산리·구암리, 남쪽은 남면 상수리, 북쪽은 남면 한산리와 접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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