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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300743
한자 全州 李氏 仙岩里 飛洞 集姓村
분야 성씨·인물/성씨·세거지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선암리
시대 조선/조선,현대/현대
집필자 서동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690년경 - 전주 이씨 선암리 비동 집성촌 형성
집성촌 전주 이씨 선암리 비동 집성촌 -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선암리지도보기
성격 집성촌
가구수 40가구
인구(남,여) 120명

[정의]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선암리에 있는 전주 이씨 덕천군파 집성촌.

[형성 및 변천]

전주 이씨 덕천군파(德泉君派)의 파시조는 덕천군(德泉君)으로, 조선 2대 국왕 정종의 10남인 이후생(李厚生)[1397~1465]이다. 경서(經書)의 대의(大義)를 통달하였다고 한다. 전주 이씨 선암리 비동 집성촌의 입향조(入鄕祖)는 조선 성종의 아들 익양군(益陽君)의 8세손인 이태동(李泰東)이다. 후손은 1690년경 집성촌을 형성한 이래 현재까지 약 320년간 집성촌을 유지하고 있다. 2000년 현재 전국에 전주 이씨는 808,511가구 2,609,890명이 있다.

[현황]

1930년대 조선총독부 중추원이 조사하여 파악한 양주 지역 54개 집성촌의 하나이었고 당시 규모는 23가구이었다. 이후 1953년 25가구, 1977년 127가구[은현면 전체], 1992년 약 40가구였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1985년 양주시의 전주 이씨는 6850명이었고, 2000년에는 2494가구 8700명이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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