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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양주지사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301398
한자 女性新聞 楊州支社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기도 양주시 평화로 1495[덕계동 509-10]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한순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07년 3월 16일연표보기 - 여성신문 양주지사 설립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8년 3월연표보기 - 창립 1주년 기념
최초 설립지 여성신문 양주지사 -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509-10지도보기
현 소재지 여성신문 양주지사 - 경기도 양주시 평화로 1495[덕계동 509-10]
성격 신문사
설립자 한순자
전화 031-840-0465
홈페이지 여성신문 양주지사(http://cafe.daum.net/yangjuwomennews)

[정의]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에 있는 여성신문사 소속 양주 지역 지사.

[개설]

『여성신문』은 한국 최초의 여성 언론지로 1988년 국민주를 모아 창간되어 22년간 여성 정론지의 자리를 지켜온 신문이다. 윤택한 삶의 공동체를 가꾸어 가는 여성신문, 생활 속의 변혁을 꾀하는 신문, 그리고 더불어 나누면서 삶을 모색하는 신문, 미래지향적인 신문이라는 모토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여성신문』은 정치, 여성 문화, 생활 환경 등의 문제와 관련된 주요 소식 및 법·제도적 쟁점들을 다양하면서도 독특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다루고 있다.

[설립 목적]

여성신문 양주지사는 경기도의 31개 시·군 지역 중 비교적 낙후된 양주 지역의 여성계 활동을 진작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즉 『여성신문』의 발행을 통하여 타 지역의 여성 활동을 알려줌으로써 양주 지역 여성들의 사회 진출과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이다.

[변천]

여성신문 양주지사는 2007년 3월 16일 양주시 덕계동 509-10번지에서 개소하여 지역 여성 정치인의 육성을 위한 각종 강연회와 여성계의 발전을 위한 각종 행사를 개최해오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주된 활동은 『여성신문』의 보급은 물론 양주 지역 여성 활동가들이 여성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의전이나 회의 진행법 등을 교육하고 있으며 아울러 경기 북부 지사 간 교류[지역 소그룹 여성 단체 지원]와 세계 여성 교류[다문화 이주 여성] 등의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여성 리더 화합의 장으로 여성계의 현 주소 및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서 많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여성 인력 발굴, 각종 여성 단체의 창립, 여성 정치인 발굴 등에 힘쓰고 있다. 그 외에 여성 마라톤 대회 참가와 여유만만 콘서트를 마련하여 여성 롤 모델을 제시하고, 여성 세대 간의 어울림과 나눔의 장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황]

2011년 현재 여성신문 양주지사의 지사장은 한순자이며, 『여성신문』의 보급과 아울러 많은 회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여성신문 양주지사를 통해 확보된 양주 지역 여성 회원의 숫자는 100여 명에 이른다.

[의의와 평가]

여성신문사의 사회적 공헌은 지역에 많은 여성 단체를 탄생하게 하고, 의식의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특히 지면을 통하여 다른 지역의 여성 활동을 접할 수 있게 하여 지역의 여성 활동을 독려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참고문헌]
  •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
  • 여성신문 양주지사(http://cafe.daum.net/yangjuwome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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