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 안산 지역에 거주하였던 열녀.
[가계]
양인(良人) 김병집(金秉集)의 부인이다.
[활동사항]
김병집의 아내 남양홍씨는 남편이 죽자 상을 마친 후 음식을 먹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상훈과 추모]
1841년(현종 7)에 정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