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50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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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安山鄕土史硏究所 |
영어의미역 | Institute of Ansan Local History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586-1[석호로 144] 안산문화원 3층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봉식 |
성격 | 학술 단체|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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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1994년 2월 25일 |
설립자 | 안산문화원 |
전화 | 031-415-1553~4 |
팩스 | 031-415-1554 |
[정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있는 안산문화원 부설 학술 연구 단체.
[설립목적]
안산향토사연구소는 안산 지역 사료를 발굴·보호하고 전승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1994년 2월에 설립하여 초대 연구소장에 최용환이 취임하였다. 2000년 2월 2대 연구소장 박승한, 2002년 2월 3대 연구소장 김영돌, 2004년 2월 4대 연구소장 정진각, 2010년 3월 5대 연구소장 김영덕이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사업과 업무]
안산 지역 사료의 발굴 조사 및 기록을 위한 조직적 활동, 사료의 분석 고증 및 연구를 위한 체계적 활동, 향토사의 편집을 위한 관계 활동, 학계 및 다른 향토사 연구소와의 제휴에 필요한 활동을 사업 영역으로 하고 있다.
[활동사항]
연구 활동으로 외부 용역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05년 국사편찬위원회로부터 안산 지역 근현대 사료 수집 사업을 의뢰 받아 완료하였고, 2006년 한국학중앙연구원으로부터 안산디지털문화대전 선행 조사 연구 사업을 의뢰 받아 완료하였다. 2007년 안산 지역 독립운동 사적지 조사 사업을 독립기념관으로부터 의뢰 받아 수행하였고, 2008년 국사편찬위원회로부터 안산 지역 근현대 사료 수집 사업을 의뢰 받아 완료하였다. 같은 해 안산시로부터 「안산 지역 삼일독립만세운동조사보고서」를 의뢰 받아 완료하였다.
[현황]
2016년 현재 안산문화원 3층에 안산향토사연구소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고문 1명, 전문위원 1명, 부소장 1명, 연구위원 12명, 간사 1명이 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안산향토사연구소는 안산문화원 부설 단체로 외부 기관의 의뢰를 받아 연구 용역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안산 지역의 향토사를 연구하고 조사하여 기록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을 안산시의 예산 지원 없이 수행하고 있어 독립적 위상을 높여 가고 있는 점은 높이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