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지역에서 제공되고 있는 인터넷 신문.

[개설]

탕정신문은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인터넷 신문으로 제공하고 있어 일반 인터넷 신문과는 성격이 다르다. 탕정신문은 독자층인 탕정 주민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꿈과 비전,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뉴스 사이트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간 경위]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들에게 각종 시정, 면정 소식과 일상 정보를 전파하기 위해 창간하였다.

[형태]

뉴스 전달 매체로 인터넷을 이용하며, 탕정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인터넷 사이트의 광고는 거의 하고 있지 않다.

[구성/내용]

탕정신문의 콘텐츠 구성은 교육·문화·복지 부문에 교육, 문화, 복지, 스포츠, 여행, 다문화 등의 코너가 있다. 사회·단체 부문에 사회, 단체, 노동 등의 코너가 있으며, 행정·정치 부문에 행정, 정치, 의회, 정당 등의 코너가 있다. 또한 경제·생활 부문에 경제, 생활, 건강, 세무·법률의 코너가 있으며, 칼럼·사설·인물 부문에 칼럼, 사설, 인물의 코너가 있다. 그 밖에 동네방네 부문에 동네방네, 주민자치센터, 목요장터, 배방지사 등의 코너가 있다. 이 외에 기획·특집, 주민자치센터, 핫이슈의 단독 코너가 있다.

[변천과 현황]

탕정신문은 2014년 10월 21일 인터넷 신문으로 등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