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101190 |
---|---|
한자 | 溫陽新聞 |
영어공식명칭 | Onyang Newspaper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임재룡 |
창간 시기/일시 | 1989년 5월 - 『주간 온양』 창간 |
---|---|
창간 시기/일시 | 1990년 2월 - 온양타임즈 창간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90년 9월 - 온양타임즈와 온양아산신문 합병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90년 10월 - 온아신문으로 전환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96년 12월 - 온아신문에서 온양신문으로 개칭 |
폐간|종간 시기/일시 | 2017년 10월 - 온양신문 종이 신문 폐간 |
속간 시기/일시 | 2018년 초 - 온양신문 인터넷 신문으로 속간 |
성격 | 인터넷 신문 |
창간인 | 신홍철 |
발행인 | 김병섭 |
URL | 온양신문(http://www.ionyang.com) |
[정의]
충청남도 아산 지역에서 발행되는 인터넷 신문.
[개설]
온양신문은 아산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신문인 『주간 온양』을 모체로 하고 있으며, 아산시 시정활동, 아산 지역 뉴스, 소식, 생활 정보 등을 제공하는 인터넷신문이다.
[창간 경위]
1990년 9월 온양타임즈와 온양아산신문이 합병하여 같은 해 10월 온아신문으로 전환하였고, 1996년 12월 온아신문에서 온양신문으로 개칭하였다. 온양신문은 2017년 10월까지[통권 616호] 종이 신문 형태로 발행되었으며, 2018년 초부터 인터넷 신문으로 전환하였다.
[형태]
온양신문은 2017년 10월까지 종이 신문 형태였으나, 2018년 초부터는 인터넷 신문 형태로만 제공하고 있다.
[구성/내용]
콘텐츠 구성을 보면, 먼저 정치·행정 부문에서는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 행정, 충남도의회 등의 코너가 있다. 사회·경제 부문에서는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등의 코너가 있다. 교육·문화 부문에서는 교육·청소년, 문화·예술, 스포츠·레저, 종합 코너가 있다. 아산 사람들 부문에서는 인사 이동, 출향인, 인터뷰, 동정, 종합 등의 코너가 있으나 인터뷰, 종합만 활성화되어 있다.
온양신문에서 가장 특화된 콘텐츠는 바로 사설·칼럼으로 사설, 온천동 메아리, 기고문, 기획 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 아산, 아산의 야생화, 타산지석 등의 코너가 있다. 커뮤니티에는 시민게시판, 읍면동, 2017 은행나무길축제, 충남도, 포토, 온양 역사 100년, 동영상, 온(溫)라인 등의 코너가 있다.
[변천과 현황]
온양신문은 1989년 5월 창간한 『주간 온양』을 모체로 한다. 1990년 2월 온양타임즈가 창간되면서 통합의 필요성을 느껴 그해 9월 온양타임즈와 온양아산신문을 합병하기로 하고 10월 온아신문으로 전환되었다. 1996년 12월 온양신문으로 법인이 전환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온양신문에서는 2007년 시대적 변화의 기류에 발맞춰 인터넷 신문인 ‘ionyang.com’을 창간하였으며, 2010년 재차 개편하였다. 2010년 9월 24일 인터넷 신문 발행을 정식으로 등록하였으며, 2018년에 들어서면서부터 인터넷 신문에만 전념하고 있다.
1997년 5월 제1회 온양신문사기 직장인 축구대회를 개최해 계속되고 있으며, 1998년 당시 지역 신문으로는 획기적으로 아산시장 후보를 초청한 합동 토론회를 개최해 유권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주었다.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1999년 9월 오페라 「이순신」을 주관하였으며, 2005년 창간 16주년 기념 아산필하모니오케스트라 창단 공연을 가졌다. 2008년 사무실을 아산시 남산 아래로 이전하고 2009년 지역 최초로 창간 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2009년 12월에는 충남지역신문협회와 연계해 풀뿌리자치대상 시상식을 주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