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8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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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昌原市和合-均衡發展市民協議會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151[용호동 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정운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에 있는 시민 단체.
[개설]
창원시 화합과 균형 발전을 위한 시민 협의회 등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한 기구이며, 창원시 균형 발전국 균형 발전과의 소관이다. 2010년 8월 31일 구성되었으며, 2012년 9월 2기가 구성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시민 화합 및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지역 사회 각계 각층의 여론 수렴 및 소통 활성화, 창원 시민으로서의 일체감, 자긍심 고양에 관한 사항, 시민 대통합 화합 행사 개최, 시민화합을 위한 민간 중심 시민 운동 추진과 그 밖에 시장이 자문을 구하는 사항에 대한 자문을 한다.
2010년 8월 구성 이후 2013년 6월까지 총 37번의 회의를 개최하여 통합 창원시 청사 소재지 선정 용역 등 시정 주요 시책 자문, 통합시 축제 배분 조정 건의, 창원 시민의 날 지정 건의, KT와 방송 통신 위원회 통합 창원시 내 통신 요금 일원화 건의, 지역별 수도 요금 일원화 건의, 시정 발전 연구 과제 발표회 개최, 진해 지역 현안 사업장 현장 방문, 통합시 청사 입지 결정 관련 시의회 갈등 자제 촉구문을 채택하였다.
자체 역점 사업으로 읍면동 통합 전 창원, 마산, 진해 지역 간 자매 결연 사업, 시정 발전을 위한 대학 연합 동아리 결성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현황]
시민 협의회의 회원은 회장 1명 및 부회장 3명을 포함하여 30명 이내의 회원으로 구성되며 시의원, 학계·경제계·문화계·언론계 등의 전문가, 지역원로 및 사회 단체 대표, 통합 전 창원·마산·진해 지역 발전 추진 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구성된다. 협의회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