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8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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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運動慶南協議會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림로158번길 16-15[사림동 45-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자성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에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소속 경상남도 지역 단체.
[설립 목적]
바르게 살기 운동 경남 협의회의 설립 목적은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범국민 의식 개혁 운동을 전개하여 정의로운 사회, 밝고 건강한 사회 건설의 기틀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변천]
바르게 살기 운동 경남 협의회는 1988년 12월에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1989년 4월에 「사회단체 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중앙 협의회 경남 지부에 등록하였다. 1991년 12월 30일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조직 육성법」이 공포되었으며, 1997년 4월에 사단법인 바르게살기운동 중앙 협의회 경남 지부에 등록하였다. 2000년 5월에 경상남도 비영리 민간단체에 등록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년 8월 19일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 협의회의 공식 카페를 개설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바르게 살기 운동 경남 협의회의 주요 사업은 밝고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정직한 개인을 통한 윤리 도덕성의 회복, 더불어 사는 사회를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건강한 국가 건설을 통한 질서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국민 화합 운동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도덕성 회복 강연·간담회, 선진 시민의식 함양 교육, 아름다운 가정·모범 가정 선정 및 시상, 불우 이웃·시설 돕기, 환경 가꾸기 운동 등을 실시하였다.
2008년에는 연인원 20만 명이 참여한 기초 질서 확립 운동 등을 추진하였고, 2009년에는 도덕성 회복 운동, 아름다운 가정 발굴, 도민과 함께 하는 지역 사랑 프로그램 지원 등 범도민 의식 개혁 운동에 관한 안건을 상정하여 추진하였다.
또한 2011년 4월에는 바르게 살기 운동 경상남도 협의회가 KNN 방송과 함께 남해 시장에서 ‘재래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시장을 돌며 상인과 함께하는 ‘으랏차차 장터’ 프로그램을 추진하였다.
2012년 6월 12일에는 바르게 살기 운동 경상남도 협의회는 경상남도청 대강당에서 여성 지도자 교육을 실시하여 도의원 및 도 임원과 도내 23개 시군구 협의회 임원 및 여성 회원 등 400명을 대상으로 바르게살기운동 여성 지도자 교육을 개최하였다.
[현황]
기구 현황은 경상남도 협의회 산하에 정기 총회와 임원 회의가 있고, 사무처 산하에는 여성 봉사회, 총무부, 여성부가 있다. 20개 시 협의회 산하에는 314개 읍면동 위원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