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3M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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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6.25 전쟁의 최대 전적지 중 하나는 낙동강과 유학산의 모습이다. 이곳은 남한을 지키는 마지막 방어선이 되면서 치열한 결전을 벌였던 곳으로, 왜관전투, 현풍전투, 다부동 전투 등 결전의 장소에는 곳곳에 그 흔적들이 남아 있다. 현재는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선열들을 기리고 호국 정신을 되살리기 위한 기념관이 설립되어 있다. |
소재지 | 경상북도 칠곡군 |
제작일자 | 2009년 6월 30일 |
제작 | 대경문화재연구원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