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300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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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鳳岩里古墳群 |
영어의미역 | Ancient Tombs in Bongam-ri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봉암리 산30 일대 |
시대 | 고대/삼국 시대/신라 |
집필자 | 박보현 |
성격 | 무덤 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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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시기/연도 | 삼국시대 |
소재지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봉암리 산30 일대[당골] |
[정의]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봉암리에 있는 신라시대 고분군.
[위치]
팔계천의 중류에 위치한 봉암리 동끝마을을 지나 북서쪽의 실골마을로 가다보면 서쪽에 달골이라는 골짜기가 나오는데 여기에 봉암 조수인을 추모하기 위한 봉서재라는 재실이 있다. 고분군은 봉서재 뒤쪽에 형성된 해발 130~100m정도의 구릉에 분포한다.
[현황]
지금은 민묘 조성으로 인하여 파괴되어 주변에서 판형석재(板形石材)와 굽다리접시편, 긴목항아리 경부편을 비롯한 다량의 토기편이 자기편과 함께 흩어져 있지만 무덤의 내부 구조나 성격은 정식 발굴 조사를 거친 유적이 아니어서 자세히 알 수 없다.
[의의와 평가]
일제강점기에 이미 봉암동 고분으로 8~9기가 붕괴된 것으로 기록되었는데, 현재의 고분군과 동일한 곳인지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