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300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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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南溪里- |
영어의미역 | Dolmens in Namgye-ri |
이칭/별칭 | 남계리 지석묘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남계리 580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김약수 |
성격 | 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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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 뚜껑식 |
건립시기/연도 | 청동기시대 |
높이 | 1.5m |
지름 | 2.7m |
소재지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남계리 580 |
[정의]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남계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고인돌.
[위치]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남계리 580번지에 1기의 고인돌이 위치하고 있다.
[형태]
지표상에서 확인된 형태로 고인돌의 형상을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대체로 뚜껑식 고인돌 형식으로 파악된다.
[현황]
고인돌은 복성리 신유장군 유적지에서 남쪽으로 약 300m 떨어진 논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고인돌의 덮개돌은 3.5m, 폭 2.7m, 높이 1.5m의 크기이다. 장축의 방향은 동서 방향이며, 하부의 덮개돌은 보이지 않는다. 덮개돌의 평면에는 성혈이 보이지 않으며, 석질은 화강암이다.
[의의와 평가]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남계리 일대에 청동기시대부터 사람들이 생활하였음을 알 수 있고, 고인돌의 존재로 보아 주변에 청동기시대 취락지가 분포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고인돌은 이 일대에 취락을 조성했던 당시 주민 집단의 무덤 유적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