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30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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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蔡夢硯 |
영어음역 | Chae Mongyeon |
이칭/별칭 | 정응(靜應),투암(投巖)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인·학자 |
지역 | 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박헌규 |
성격 | 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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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 |
성별 | 남 |
생년 | 1561년 |
몰년 | 1638년 |
본관 | 인천 |
[정의]
조선 중기 칠곡 출신의 유생.
[가계]
본관은 인천(仁川). 자는 정응(靜應), 호는 투암(投巖). 고려 말에 호조전서(戶曹典書)를 지내다가 조선이 개국되자 절개를 지켜 두문동(杜門洞)으로 들어가 은거한 채귀하(蔡貴河)의 후손이다. 칠곡의 입향조 거경(巨敬) 채영우(蔡瀛佑)의 할아버지이다.
[활동사항]
어려서부터 영특하였으며 한강(寒岡) 정구(鄭逑)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동문들과 도의(道義)를 강론하고 후학을 양성하여 선비들의 모임에서 인정을 받았다.
[상훈과 추모]
아들 채무(蔡楙)와 함께 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의 소암서원에 제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