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301615 |
---|---|
한자 | 歸巖公宗宅 |
영어의미역 | Gwiamgong House |
분야 |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625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백영흠 |
성격 | 주거건축 |
---|---|
양식 | 목조가구식 |
건립시기/일시 | 1670년[재건] |
정면칸수 | 7칸|5칸 |
측면칸수 | 1칸 반 |
소재지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625 |
[정의]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조선시대의 주거 건축.
[위치]
귀암공 종택은 호가 귀암(歸巖)인 이원정(李元禎)의 고택으로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서 국도 903호선의 반계리 방면으로 500m 가다 우측 골목으로 들어가면 귀암공 종택이 위치하고 있다.
[변천]
귀암공 종택은 1670년(현종 11) 이원종이 양주목사 재임 때 돌밭[현 석전리]에 신기제택을 세워 매원에서 귀바우로 이거했다고 전하며, 사당·대문채는 1670년대 건물이며 현재의 정침과 사랑채는 상량문에 의하면 1937년 3월 6일 입주(立柱), 18일 상량 재건되었다고 전한다.
[형태]
안채는 정면 7칸, 측면 1칸 반 규모로 지붕은 골기와로 팔작지붕을 이었다. 평면 구성은 중앙의 2칸 대청마루를 중심으로 좌측에는 부엌, 2칸 안방을 연접시키고 우측에는 2칸 온돌방을 두고, 전면에는 반 칸 규모의 퇴칸 마루를 설치하고 2짝 유리 미닫이문을 달았다.
사랑채는 정면 5칸, 측면 1칸 반 규모로 지붕은 골기와로 팔작지붕을 이었다. 평면 구성은 좌로부터 2칸 대청마루를 두고 온돌방 3칸을 연접시켰는데 전면에는 반 칸 규모의 툇칸마루를 설치하고 2짝 유리 미닫이문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