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의 꽃이 대구에서 피었습니다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400M00012
설명문 오늘의 대구 경제를 일으킨 건 섬유였다. 대구는 섬유로 찬란한 경제의 꽃을 피웠다. 한국의 밀라노로 불리던 대구에 흐르는 섬유의 대역사를 기억하며, 대구는 지금 또 한 번 그 꽃을 화려하게 피우려 하고 있다.
소재지 대구광역시 서구
제작일자 2022년04월02일
제작 스튜디오다르다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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