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0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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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星州線 |
영어공식명칭 | Seongju Lin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도로와 교량 |
지역 |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달서구 죽전동|이곡동|신당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유태윤 |
전구간 | 성주선 -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달서구 죽전동~달서구 이곡동~달서구 신당동~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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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 경유 구간 | 성주선 -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달서구 죽전동~달서구 이곡동~달서구 신당동 |
성격 | 도로 |
길이 | 17.5㎞ |
차선 | 왕복 4~10차선 |
폭 | 40m |
[정의]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서 달성군 하빈면을 연결하는 도로.
[개설]
대구광역시의 중심과 주변의 시군을 연결하는 8개의 방사선 도로[군위축, 왜관축, 성주축, 창녕축, 청도축, 경산축, 영천축, 영통축] 중 성주 방면 도로이다.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두류네거리에서 달서구 죽전동 죽전네거리, 달서구 이곡동 성서네거리, 달서구 신당동 신당네거리,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강창교,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동곡교차로를 지나 성주대교 동편까지 이어지는 도로이다.
[명칭 유래]
대구의 중심에서 성주까지 연결하는 연계축을 형성한다는 의미에서 ‘성주선’으로 명칭 되고 있다.
[제원]
두류네거리에서 성주대교 동편까지 이어진 도로이며 연장은 17.5㎞, 폭은 대부분 약 40m, 차선은 왕복 4~10차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달성군 지역에서는 대부분 왕복 4차선으로 구성되어 있고, 달서구부터 대부분 왕복 10차선이 나타난다. 운행 최대 제한 속도는 시속 60~70㎞이다.
[건립 경위]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에서 대구광역시 서구에 이르는 국도 제30호선의 일부로 우리나라의 동서를 연결하기 위하여 개설된 도로이다. 대구의 중심과 성주까지 발전하는 대구·경북축 도로를 만들기 위하여 연결도로 신설 및 확장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현황]
성주는 전원 신도시 개발[성주 신도시 건설] 및 가야산 국립공원과 연계한 관광·여가 기능 발전을 목표로 대구와의 연계성이 높은 지역이다. 대구와 성주와의 2019년 시경계 24시간 교통량은 양뱡향 3만 693대이고, 대구에서 유출되는 성주 방향으로의 교통량이 83대 많다. 2015~2019년 교통량의 연평균 증가율은 1.58%이고, 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인 첨두시는 17~18시에 2,569대이며, 첨두율이 8.37%이다. 승용차의 비중이 66.35%로 가장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