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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옥[달성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80923
한자 姜潤玉[達城郡]
영어공식명칭 Kang Yunok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의병·독립운동가
지역 대구광역시 달성군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김일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활동 시기/일시 1919년 4월 15일 - 강윤옥 경상북도 달성군 수성면 대명동에서 만세운동 전개
활동 시기/일시 1919년 5월 28일 - 강윤옥 대구 지방 법원에서 징역 8월을 선고받음
출생지 강윤옥 출생지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성격 독립운동가
성별

[정의]

일제 강점기 달성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활동 사항]

강윤옥(姜潤玉)[?~?]은 경상북도 달성군 수성면 대명동[지금의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4월 15일 달성군 수성면 대명동에 있는 대구부 소속 조선인 공동묘지 안 제사를 지내는 건물 창에 돌을 던져 유리창을 부수었다. 또 동일 장소의 공동묘지 북쪽 입구에서 조선 독립 만세를 고창하였다. 만세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일제 경찰에 체포되어 1919년 5월 28일 대구 지방 법원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받고, 대구 형무소에 수감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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