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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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谷山延氏 |
영어의미역 | Goksan Yeon Clan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조촌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영규 |
세거지 |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조촌리[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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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향시기/연도 | 1700년 전후 |
성씨시조 | 연계령(延繼岺) |
성씨관향시조 | 연수창(延壽菖) |
입향시조 | 연우근|연석우(延碩佑) |
[정의]
연계령을 시조로 하고 연우근과 연석우를 입향조로 하는 충청북도 음성 세거 성씨.
[연원]
관향시조는 7세손 연수창(延壽菖)이며 본은 곡산(谷山) 하나뿐이다. 시조의 8세손 연경은 고려 충숙왕 때 삼중대광(三重大匡) 문하시중(門下侍中)과 태사(太師)를 역임하였다. 연최적은 송시열(宋時烈)의 문하에서 학문을 배우고 문과에 급제하여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을 역임하였으나 당쟁으로 벼슬에서 물러나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연기우는 1907년 일본에 의해 군대가 해산되자 독립운동에 헌신했고 연병호는 상해 임시정부에서 활동했다.
[입향경위]
시조 연계령의 18세손 연우근과 연석우(延碩佑)가 음성군 원남면 조촌리에 와 세거하였다.
[현황]
곡산연씨 세거지는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조촌리 야동마을로 현재 20여 호 중 4가구가 세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