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70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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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瑞穗里古墳-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서수면 서수리 |
시대 | 고려/고려,조선/조선 |
집필자 | 신소미 |
소재지 | 서수리 고분떼 - 전라북도 군산시 서수면 서수리 오일 마을 범호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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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고분떼 |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서수면 서수리 오일 마을 서쪽 범호재에 위치한 고분떼.
[개설]
서수리 고분떼는 주민 제보를 통해 밝혀진 유적이다. 40여년 전 새마을 운동이 한창일 때 도굴꾼들이 몰려와 고분을 파헤쳤다고 하나 현재 잡목과 잡초가 우거져 유구의 흔적을 확인할 수 없었다.
[위치]
군산시 서수면 오일 마을 서쪽에는 남북 방향으로 뻗은 산 능선이 있다. 이 능선에는 오일 마을에서 서쪽에 위치한 남상 마을로 넘어가는 ‘범호재’가 있는데, 유적은 범호재의 북쪽 상단부에 자리하고 있었다고 한다.
[출토 유물]
고분이 위치했었던 범호재의 하단부에서 기벽이 얇은 회색의 고려 시대 토기편과 백자편이 수습되었다.
[현황]
마을 주민 제보를 통해 확인된 서수리 고분떼는 현재 잡목과 잡초가 우거져 유구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의의와 평가]
서수리 고분떼는 주민 제보를 통해 밝혀진 유적으로 과거에 많은 도굴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유적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유물이 일부 확인되나 현재 잡목과 잡초가 우거져 유구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