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금문학회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4832
한자 -文學會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159번길 31[봉선동 983]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안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96년 3월 17일연표보기 - 명금문학회 설립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7년 - 명금문학회, 『명금문학』 창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2년 - 명금문학회, 시화전 개최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3년 - 명금문학회, 시화전 시 낭송회 개최
현 소재지 명금문학회 -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159번길 31[봉선동 983]지도보기
성격 문학 단체
설립자 김양순 외

[정의]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에 있는 문학 단체.

[설립 목적]

명금문학회는 광주광역시 지역의 시, 수필, 아동문학의 창작과 발전에 이바지하면서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1996년 김양순 등이 모여 명금문학회를 설립하고 오늘에 이른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명금문학회는 회원들 간의 강한 유대와 다른 문학 단체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개인의 문학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1997년 동인지 『명금문학』을 창간하였다. 2002년과 2003년 ‘나의 발자국은 누구를 닮아 가는가’라는 주제로 각각 시화전과 시 낭송회를 개최하였다. 그동안 명금문학회의 회원들 가운데 시, 동화, 동시 등의 분야에서 신춘문예 당선자가 여럿 나왔다. 2019년 『광남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작으로 조경환 회원의 「혀를 삼키는 나무」가 선정되었다.

[현황]

명금문학회는 2019년 『명금문학』 21호를 발간하였다.

[의의와 평가]

명금문학회는 광주광역시 지역의 예비 작가들이 작가의 길로 접어들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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