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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0230
한자 花岩洞
영어공식명칭 Hwaam-dong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광주광역시 북구 화암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상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전라남도 광주군 석곡면 화암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35년 - 전라남도 광주군 석곡면 화암리에서 전라남도 광산군 석곡면 화암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55년 - 전라남도 광산군 석곡면 화암리에서 전라남도 광주시 화암동으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73년 - 전라남도 광주시 화암동에서 전라남도 광주시 동구 화암동으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80년 - 전라남도 광주시 동구 화암동에서 전라남도 광주시 북구 화암동으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86년 - 전라남도 광주시 북구 화암동에서 광주직할시 북구 화암동으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95년 - 광주직할시 북구 화암동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화암동으로 개편
성격 법정동
면적 6.31㎢
가구수 54가구
인구[남/여] 87명[남 43명|여 44명]

[정의]

광주광역시 북구에 속하는 법정동.

[명칭 유래]

화암동(花岩洞)의 지명은 지형적 특징으로부터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화암동의 지형은 바위와 꽃이 있다 하여 화암 또는 꽃바우라 불리기도 한다.

[형성 및 변천]

화암동은 본래 광주군 상대곡면(上大谷面)에 속한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등촌리의 일부 지역이 합해지면서 석곡면 화암리(花岩里)가 되었다. 1935년 광주군이 광산군으로 개칭되면서 광산군 석곡면 관할이 되었다가 1955년 광주시로 편입되면서 화암동이 되었다. 1973년 구제 실시로 동구에 편입되었다가 1980년 북구 관할이 되었다. 1986년 직할시 승격으로 광주시광주직할시가 되었고, 1995년 광역시 승격으로 광주광역시 북구 화암동으로 개편하였다. 1998년 행정동인 석곡동의 관할지역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게 되었다.

[자연환경]

화암동 일대는 자연 녹지지역이다. 화암동무등산의 주요 산맥들과 인접해 있으며 따라서 산간 농경지대의 지역적 특성을 띤다. 동의 동쪽으로는 원효봉, 남쪽으로는 낙타봉과 장군봉, 북쪽으로는 덕봉과 인접해 있다. 화암동 지역에는 쉰바우·매산바우·신선바우 등의 바위와 암탁골·소롱골·홍굴 등의 골짜기, 뒷보·구리보 등의 보(洑), 송갓들·소타지이 등과 같은 들판, 야산인 도도리가 있다.

[현황]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은 6.31㎢이며, 인구는 54가구에 총 87명으로 남자가 43명, 여자가 44명이다. 주요 문화재는 광주광역시 기념물인 전상의장군예장석묘(全尙毅將軍禮葬石墓)가 있으며, 주요 유적으로는 충민사(忠愍祠), 백운사, 영모재, 운암서원유허비(雲巖書院遺墟碑), 화암마을의 도요지, 해광송제민비 등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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