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5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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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光州障礙人人權- |
영어공식명칭 | Gwangju Human Right Center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화원로 4번길 16[치평동 1294-1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차주연 |
설립 시기/일시 | 2008년 4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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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2012년 2월 24일 - 광주장애인인권센터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134-8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으로 이전 |
이전 시기/일시 | 2020년 1월 1일 - 광주장애인인권센터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에서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화원로 4번길 16[치평동 1294-13]으로 이전 |
최초 설립지 | 광주장애인인권센터 -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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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변경 이력 | 광주장애인인권센터 -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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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변경 이력 | 광주장애인인권센터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화원로 4번길 16[치평동 1294-13] |
현 소재지 | 광주장애인인권센터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화원로 4번길 16[치평동 1294-13]![]() |
성격 | 인권 단체 |
설립자 |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
전화 | 062-369-0420 |
홈페이지 | 광주장애인인권센터(http://www.gjhuman.or.kr) |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장애인 인권 단체.
광주장애인인권센터는 장애인이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유’ 안에서 스스로를 결정하고 자신을 표출하는 존엄한 삶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장애인 인권 옹호 활동을 비롯하여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활동, 인권 교육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장애 이해 교육 등을 전개하고 있다.
광주장애인인권센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물리적·문화적·제도적 장벽을 제거하기 위한 교육·조사·연구 및 정책 개선, 관련 단체와의 연대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인권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2008년 4월 30일 광주광역시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의 부설 기관으로 광주장애인인권센터를 개소하였다. 2012년 2월 24일 북구 각화동으로 이전하였다. 2020년 1월 1일 서구 상무화원로 4번길 16[치평동 1294-13]으로 이전하였고, 같은 해 12월 18일 광주광역시에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등록하였다.
광주장애인인권센터에서는 장애인이 장애로 인하여 인권 침해 및 차별을 당하지 않도록 장애인 차별과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법에 보장된 장애인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상담 및 권리 구제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물리적·문화적·제도적 장벽을 제거하고자 조사, 연구 및 정책 개선, 관련 단체와의 연대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복지를 증진하고 인권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 활동을 전개한다. 이외에도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장애인 인권에 대한 교육의 현장성과 실천성을 강화하는 인권 교육을 실시한다.
광주장애인인권센터는 2020년 5월 ‘2020 장애인 차별 금지법 시행 12주년 기념 토론회’를 개최하였으며, 6월에는 ‘위기 재난[코로나19] 2020 장애인 생활 실태 파악 설문 조사 보고서’를 제작하였다. 또 10월에는 ‘기억하자 저항의 주체들! 나아가자 차별 없는 미래로!’를 주제로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주관하였다.
광주장애인인권센터는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인권 옹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는 한편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사회의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