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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통일로 가는 진주연대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2263
한자 參與-統一-晋州連帶
영어의미역 Jinju Solidarity Heading for Participation and Unification
분야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상대동 293-1[동진로119번길 17]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성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시민단체
설립연도/일시 1996년 11월연표보기
설립자 박태규[초대 회장]
대표 안종식|김임섭|강병기|김세휘
관련인물 박태규|정종근|김해봉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상대동 293-1번지[동진로119번길 17]

[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상대동에 있었던 시민단체.

[설립목적]

시정(市政)에의 적극적인 참여와 통일사업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었다.

[설립경위]

1995년 10월 시민의 모임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논의가 시작되어 1996년 4월에 20명이 모인 가운데 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1996년 8월 회원소식지 1호를 발간하였으며, 1996년 11월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사회 진주시민의 모임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2000년 3월 민주주의민족통일 서부경남연합에 가입하였으며, 2001년 4월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였다. 2003년 2월 진주여성회와 통합하여 열린사회 진주시민연대로 명칭을 개정하였다. 이후 중앙조직이 아니라 각 동에 지부를 두는 조합조직으로 발전하여, 2004년 10월 진주여성회, 11월 진주청년회의 창립총회를 각각 가졌고, 2004년 11월 명칭을 개정하여 ‘참여와 통일로 가는 진주연대’로 하였다. 2008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사무실 압수수색을 받은 이후 활동을 접었다.

[변천]

2005년 이후 동별 지부를 중심으로 연대하는 체제로 변화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지역사회의 부정부패 척결,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소모임), 아름다운 우리 동네 가꾸기, 부설기관운영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였다.

[활동사항]

북녘동포에 의약품보내기, 북녘영화 보기, 실직자를 위한 쌀 1홉 모으기, 소년, 소녀 및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 고아원·장애인시설의 정기 봉사활동, 장애인 아동권 확보를 위한 실천운동, 시정 및 의정감시활동 등을 하였다.

[현황]

2006년 400여 개의 동네지부로 구성되어 지부별로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설기관으로 열린진료소, 신나는 공부방, 달팽이어린이도서관, 열린영상 등을 운영하였다.

[조직]

총회 및 감사, 대표, 중앙운영위원회, 사무처, 지도위원회, 전문위원회가 있었다.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3.06.25 기관 폐쇄 2008년 기관 폐쇄 내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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