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 3동에서 발간되었던 인천․경기 지역의 지방 종합 일간지. 『경도 신문(京都新聞)』은 1995년 8월 25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214[주안 3동 832-9]에서 『경도 일보(京都日報)』로 창간되었다. 사장 최광환, 부사장 김종건, 편집국장 정명수, 본부장 채기성 등 98명의 직원으로 출범하였다. 신문의 이름인 ‘경도(京都)’는 수도 서울을 가리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