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700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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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慶南密陽地域自活- |
영어공식명칭 | Kyungnam Miryang Community Rehabilitation Center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6길 25[가곡동 616-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윤성호 |
개관|개장 시기/일시 | 2001년 7월 1일 - 경남밀양자활후견기관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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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2007년 7월 1일 - 경남밀양자활후견기관에서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로 개칭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1년 -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 환경개선 사업 및 간병 도우미 사업 시작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4년 5월 1일 -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 밀양시 인정 제1호 모아집수리 자활공동체 출범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4년 5월 1일 -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 밀양시 인정 제2호 풀나라장식 자활공동체 출범 |
현 소재지 |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 -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6길 25[가곡동 616-1] |
성격 | 사회복지시설 |
전화 | 055-356-9867 |
홈페이지 |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http://밀양자활센터.com) |
[정의]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에 있는 사회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개설]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慶南密陽地域自活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6조에 의거하여 보건복지부로부터 사회복지법인 성우애육원이 지정 위탁받아 설립한 비영리기관이다.
[건립 경위]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자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속한 사람들 중 근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의 자활 의욕을 고취하고 자립 능력을 향상하여 빈곤을 탈출하고 자립적 생활을 영위하게 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변천]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7월 1일 보건복지부 지정 제149호 경남밀양자활후견기관으로 시작하였다. 2001년 환경개선 사업과 간병 도우미 사업 등을 시작하였고, 2003년 청소 사업을 시작하였다. 청소 사업은 이후 사회적 일자리형 사업과 시장 진입형 사업으로 분리되었다. 2004년 5월 1일에 밀양시 인정 제1호 모아집수리 자활공동체와 제2호 풀나라장식 자활공동체가 출범하였다. 2007년 7월 1일에 관련 법령이 변경되어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저소득층의 빈곤 탈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구성]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3과 8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3과는 사업운영과, 사례관리과, 돌봄사업과 등이다. 이 중 사업운영과는 자활근로사업을 관리한다. 현재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의 사업운영과에서 관리하는 자활근로사업은 두레박간병, 친환경영농, 희망닦고 차닦고, 늘푸른세상, 행복한 가게, cafe아리랑 1, 2호점, GS25편의점 등이다. 사례관리과의 주요 업무는 참여자의 복합적 욕구에 대응하여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것이다. 돌봄사업과는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장애인 활동 지원, 중증장애인 도우미 지원, 재가 장기 요양 사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