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7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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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世宗ㅡ |
영어공식명칭 | Sejong Post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99[어진동 53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장석춘 |
설립 시기/일시 | 2012년 03월 06일 - 『세종포스트』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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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2년 04월 12일 - 『세종포스트』 발행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16년 10월 20일 - 인터넷신문으로 신규 등록 |
소장처 | 세종포스트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99[어진동 530] |
제작|간행처 | 세종포스트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99[어진동 530] |
성격 | 인터넷 지역신문 |
창간인 | 정해준 |
발행인 | 정해준 |
URL | 세종포스트(http://www.sjpost.co.kr) |
[정의]
세종특별자치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인터넷 신문.
[개설]
『세종포스트』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발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인터넷 지역신문의 하나로, 지역의 행정·경제·사회·교육·문화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창간 경위]
『세종포스트』는 2012년 7월 1일 17번째 광역지방자치단체로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의 위상에 맞게 지역신문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2012년 3월 창간되었다.
[형태]
인쇄매체로 시작한 『세종포스트』는 창간 당시 주간으로 발행하면서 시민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는 ‘시민참여형 신문’을 표방했다.
2016년 10월 20일 인터넷신문으로 신규등록하였다.
[구성/내용]
『세종포스트』는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스포츠 등 세종특별자치시와 관련된 전반적인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세종포스트』는 일반 뉴스 외에도 미술·문학·법률·동물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다양한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또한 티브로드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라는 이름의 동영상 뉴스도 내보내고 있다. 기자들이 지역 이슈들을 입담과 비판의식을 통해 고민하고 ‘세종시 부동산 시장’, ‘세종교육의 현주소’, ‘교통문제’, ‘세종시의 위상’ 등으로 다뤄졌다.
[변천과 현황]
『세종포스트』는 2016년에 인터넷 신문으로 신규 등록한 후 현재 온라인 매체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이슈들을 다루는 인쇄매체 『세종포스트』를 부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한편 『세종포스트』는 건축자재 및 하우징 전문 그룹인 청암 계열사로, 2016년 4월 30일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의 세종포스트빌딩에 신사옥을 준공하였다. 5층에 있는 ‘청암아트홀’은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청암아트홀은 세종시민의 문화복지를 위하여 개관되었다. 상업성을 배제한 전시, 강연,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대관은 무료로 진행되며, 세종포스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하여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세종포스트』는 지역 매체로서 시민들의 관심사에 부응하고 정보 욕구 충족을 만족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다. 시정 정책을 전달하는 역할과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밀착형 및 생활기반형 기사들은 평가받을 만하다. 시민들이 기사의 댓글로 반응하는 것도 쌍방형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