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101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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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瑞山新聞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남도 서산시 잠홍2길1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재윤 |
창간 시기/일시 | 1990년 9월 4일 -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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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8년 9월 17일 - 충청남도 서산시 동문동 403-4에서 잠홍동 261-1로 이전 |
제작|간행처 | 서산신문 - 충청남도 서산시 잠홍2길11[잠홍동 261-1] |
성격 | 지역 주간 신문 |
창간인 | 백승억 |
발행인 | 지옥자 |
판형 | 대판 |
[정의]
충청남도 서산시 잠홍동에 있는 서산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지역 신문.
[창간 경위]
『서산신문』은 서산의 기쁜 소식을 널리 알린다는 취지로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백승억이 창간하였다.
[형태]
『서산신문』은 대판 8면으로 1, 2, 7, 8면은 컬러 인쇄이다.
[구성/내용]
『서산신문』은 1~2면 사회, 3면 종합, 4면 사회/인물, 5면 Mission, 6면 오피니언, 7면 교육/청소년, 8면 교육 등 총 8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서산신문』은 1990년 9월 4일 충청남도 서산시 동문동 403-4에서 창간하여 2008년 9월 17일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2011년 7월 현재 편집국장 지옥자, 관리국장 이민옥, 편집부장 이희분, 관리부장 이민숙, 취재부장 강민서, 국제부장 심영택, 문화부장 강갑수, 광고팀장 박순애, 발송팀장 김옥희 등이 근무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에 주간으로 3,000부를 발행하여 600부를 우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