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90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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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慶州金氏 |
영어음역 | Gyeongju Kimssi |
영어의미역 | Geyongju Kim Clan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경기도 용인시 |
집필자 | 김장환 |
세거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상갈동|구갈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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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향시기/연도 | 1647년 무렵 |
성씨시조 | 김알지 |
입향시조 | 김원립 |
[정의]
김알지를 시조로 하고 김원립을 입향조로 하는 경기도 용인시 세거 성씨.
[연원]
본래 경주김씨는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상갈동·구갈동 등 기흥구의 중심권에 고루 많이 살던 대표적인 세거 성씨이다. 우리나라 성씨 중에서도 명문 거족으로 서기 65년(탈해왕 9)에 경북 지방에서 태어난 김알지를 시조로 삼고 있으나 기흥구를 중심으로 살고 있는 이들은 그 중에서도 갈천공파로 불린다.
[입향경위]
경주김씨 중시조 갈천공 김원립은 신라 경순왕 29세손이고 조선 개국공신 계림군 김균(金稛)의 9세손으로 1590년 8월 2일 출생하였다. 1613년 광해군의 인목대비 폐비가 부당함을 상소하다 귀양을 갔다. 1627년(인조 5) 문과에 급제하였다.
정묘호란으로 세자가 호남으로 피신할 때 자진해서 따랐으며 1636년 병자호란 때 의병을 일으키기도 한 의열사이다. 1647년(인조 25)에 종성부사에 이르렀으나 이를 마지막으로 갈천(갈래)에 낙향하여 살면서 정착하였다. 현재 오산천으로 흐르는 갈천이 그의 아호를 따라 갈천(갈래)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현황]
경주김씨 갈천공파는 한 때 그 후손이 번성해 기흥구에만 3백여 세대가 살았다고 한다. 그러나 상갈리에 택지 개발이 진행되면서 대부분 이주한 상태다. 경주김씨 갈천공파 중에는 그의 11세손이자 독립운동가인 오석 김혁 선생 등이 있으며 국회의원을 지낸 김윤식도 그의 후손이다. 김학규 용인시장을 비롯하여 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김근태, 김학민 등도 갈천공파가 배출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