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902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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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魚里魚梅室- |
영어음역 | Geumeo-ri Eomaesil Seonangdang |
영어의미역 | Village Guardian Shrine of Eomaesil Village in Geumeo-ri |
분야 | 생활·민속/민속,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민간 신앙 유적 |
지역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어매실마을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이숙 |
성격 | 서낭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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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어매실마을 |
[정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어매실마을에 있던 서낭당.
[위치]
금어리 어매실 서낭당은 금어리 어매실마을에 있는 마을회관에서 둔전 방향으로 약 300m 떨어진 공동묘지가 있는 고개에 있었다. 이 고개를 넘으면 포곡읍 삼계리 두계울이 나오는데, 현재 포곡읍사무소가 그곳에 있다.
[형태]
신목과 돌무더기로 된 형태로, 신목은 자생 벚나무이며, 그 아래 돌무더기가 쌓여 있었다.
[의례]
금어리 어매실 서낭당에서는 마을 제사인 당제나 동제 등은 드리지 않았고 개인 치성만 드렸다. 서낭당을 지날 때 미리 돌을 주워 가지고 마음속으로 평안을 기원하며 그곳에 던져 놓고 간다. 집 안에 우환이 있을 때 무속인을 대동하고 가서 시루떡을 통시루째 해놓고 잔을 올리며 치성을 드리기도 하였다. 먹을 것이 부족하던 시절에는 치성 드린 떡을 마을 사람들이 나누어 먹기도 하였다.
[현황]
현재는 모두 사라지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