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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300598
한자 蟹踰嶺 戰捷地
이칭/별칭 게너미고개 전첩지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터
지역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연곡리 산28-9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김선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977년연표보기 - 해유령 전첩지에 해유령 전첩비 건립
건립 시기/일시 1991년연표보기 - 해유령 전첩지에 제향각인 충현사 건립
문화재 지정 일시 1977년 10월 13일연표보기 - 해유령 전첩지 경기도 기념물 제39호로 지정
특기 사항 시기/일시 1592년 5월 - 해유령 전투 발발
소재지 해유령 전첩지 -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연곡리 산28-9지도보기
성격 전첩지|승전지
관리자 양주시 문화관광과|충현사 제전위원회
문화재 지정 번호 경기도 기념물 제39호

[정의]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연곡리에 있는 임진왜란 최초의 육지 전투 승전지.

[변천]

해유령(蟹踰嶺) 전투(戰鬪)[게너미고개 전투]는 1592년(선조 25) 5월 중순, 북상 중인 일본군을 맞아 부원수 신각(申恪)을 중심으로 한 조선군이 육지전에서 최초로 승리를 거둔 전투였다. 이때 신각은 전 유도대장(留都大將) 이양원(李陽元)과 함경도 남병사 이혼(李渾), 인천 부사 이시언과 함께 일본군을 기습하여 승리를 거두었는데, 이곳이 바로 양주시 백석읍 연곡리해유령[게너미고개]이다.

[위치]

해유령 전첩지(蟹踰嶺戰捷地)양주시 백석읍 연곡리 산28-9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양주시 백석읍에서 파주시 광탄면으로 가는 국도 상의 나지막한 고개이다.

[현황]

해유령 전첩지는 1977년 10월 13일 경기도 기념물 제39호로 지정되었다. 양주 시민들은 해유령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전첩지에 화강암으로 된 높이 10.6m의 해유령 전첩비(蟹踰嶺戰捷碑)를 세웠다. 또한 1980년부터 제전 준비 위원회를 구성하여 매년 5월 19일을 기해 해유령 전첩비 앞에서 기념식 및 추모 제향을 거행하고 있다. 1989년에는 제향각 건립이 추진되어 1990년 해유령 전첩비 앞에 삼문(三門)과 곡장(曲墻) 등이 갖추어졌으며, 1991년 5월 ‘충현사(忠顯祠)’ 현판식이 치러졌다.

[의의와 평가]

해유령 전첩지는 임진왜란 때 조선군이 육지전에서 최초로 승전을 거둔 곳으로서, 해유령 전투는 이후 위축되었던 조선군의 사기를 올리고 일본군에 대한 전의를 살리는 계기가 되었다. 지역 주민들은 이를 기념하고 추모하기 위해 해유령 전첩비를 세우고 매년 충현사 제전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해유령 전첩 추모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참고문헌]